만족도조사 교육참여자 89%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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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청사 / 사진 : 도봉구 제공 |
[대한경제=김정석 기자] 서울 도봉구는 5일 ‘서울아레나 건설현장’이 서울시 주관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현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평가를 실시하고 공공부문 8곳, 민간부문 9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창동 서울아레나 건설현장은 공정별 영상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주요 공정 변화와 안전관리 사항 등을 명확히 남겼다. 이는 곧 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크게 높이는 데 기여했고 서울시장 표창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지역 내 건설현장 영상 기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시공자, 감리자 등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이상 동영상 기록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기록관리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철근 배근 △거푸집 동바리 설치 △레미콘 타설 등 주요 공정에 대한 촬영 기법과 편집 기술 등을 중점 안내하고 있다.
이 같은 실무중심의 교육은 만족도 조사에서 교육 참여자 89%가 ‘만족’ 이상의 긍정적인 응답으로 이어졌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도봉구가 건설현장의 기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 동영상 기록관리 제도가 대규모 현장은 물론 중‧소규모 현장까지 정착ㆍ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석 기자 j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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