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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회장 “시대적 전환점 변화ㆍ혁신 주체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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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05 15:27:25   폰트크기 변경      
호반그룹 신년 하례식 개최

2025년 우수 사원 시상도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서초구 본사(호반파크)에서 열린 ‘2026년 신년 하례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호반그룹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호반그룹은 5일 서울 서초구 본사(호반파크)에서 ‘2026년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과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등 호반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선규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시대적 전환점에 서 있는 상황에서 생존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ㆍ경제 분야뿐 아니라 모든 일상에서 인공지능(AI)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AI 전환과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전략을 더욱 가속화해 스마트 건설, 스마트 팩토리, 리테일 테크 등 신기술을 접목한 사업 모델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가운데)이 5일 서울 서초구 본사(호반파크)에서 열린 ‘2026년 신년 하례식’에서 우수 사원상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그룹 제공

이날 호반그룹 신년 하례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성과를 거둔 임직원을 선정해 우수 사원 시상도 진행했다. 또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 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우수 봉사자에게도 상을 수여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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