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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건축설계ㆍCM 수주전 개막…중대형급 잇단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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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07 19:28:21   폰트크기 변경      

대구대공원 아파트 2개블록 설계공모

171억 영등포구 신청사 CM 19일 개찰


[대한경제=전동훈 기자] 공공부문 중대형 건축설계공모와 CM(건설사업관리)용역, 감리용역 시장도 새해 수주전에 막이 올랐다.

7일 건축설계업계에 따르면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이주 ‘대구대공원 아파트 건립사업’의 2개 블록(A1블록, A4블록)에 대한 설계공모 작품접수를 마감하고 이달 20일과 21일 심사해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설계비는 각각 20억원, 29억원이 책정됐다.

앞서 공사가 진행된 A2BL(38억원ㆍ이하 설계비) 설계공모는 범도시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A3블록(34억원) 설계공모는 동우에이스건축사사무소가 각각 당선된 바 있다.

이달 10억원대 중규모 건축설계공모도 다수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2029년 3월 개교 목표인 ‘(가칭)성진학교 신설사업’이 대표적으로,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동북권에 거주하는 지체장애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특수학교 건립을 추진 중이다. 설계비는 17억원으로, 오는 14일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 밖에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14일ㆍ이하 심사일, 14억원ㆍ이하 설계비) △(가칭)온미래학교 신축사업(27일, 12억원) △울산체육공원 테니스장 주차장 조성사업(27일, 11억원) △K-헤리티지 밸리 조성사업(30일, 14억원) 등이 이달 차례로 심사를 진행한다.

CM분야에서는 추정가격 171억원의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사업 통합CM용역’이 최대어로 꼽힌다. PQ+SOQ(수행실적평가ㆍ기술인평가) 방식으로, 이달 19일 개찰 예정이다. 설계는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컨소시엄(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이 맡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추진 중인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시공단계 CM용역은 이달 22일 개찰한다. 추정가격 143억원으로, 시공과 설계는 각각 계룡건설, 피에이씨건축사사무소가 담당한다.

또 ‘중앙전파관리소 증축 건설사업관리용역(46억원)’은 오는 13일 개찰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건축감리용역은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61BL 공동주택 신축(8일, 24억원) △청주 분평ㆍ미평지구 A1블록 공동주택 신축(8일, 73억원) △여수 소제지구 A-4BL 공동주택 신축(9일, 30억원) △여수 소제지구 A-3BL 공동주택 신축(9일, 60억원) △천안 업성3구역 A1BL 공동주택 신축(9일, 77억원) 등 순으로 개찰해 귀추가 주목된다.



전동훈 기자 j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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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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