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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현대차 중국 전략 전기차 ‘일렉시오’에 타이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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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06 10:37:22   폰트크기 변경      
고성능 사계절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S’ 등 2종 장착

현대차 일렉시오./사진: 넥센타이어 제공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넥센타이어가 현대차가 최근 출시한 중국 시장 맞춤형 전기차 ‘일렉시오(ELEXIO)’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일렉시오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으로 개발되고 베이징현대에서 생산하는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이다. 넥센타이어는 이 차량에 ‘엔페라 슈프림 S’와 ‘엔페라 프리머스 QX EV’ 두 종류의 타이어를 공급한다.

엔페라 슈프림 S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모두에 장착 가능한 고성능 사계절 타이어다. AI 기반 저소음 패턴 설계로 승차감을 높였고, AI 기반 하중 분산 기술로 전기차나 SUV 등 무거운 차량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함께 공급되는 엔페라 프리머스 QX EV는 전기차의 스포츠 드라이빙을 위한 고성능 여름용 타이어로, 코너링 그립 성능과 배수 성능을 강화했다.

이번 공급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중국에서 넥센타이어가 OE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크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전략적 시장인 중국에서 당사의 전동화 경쟁력을 선보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글로벌 OE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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