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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되는 전기 안전 규제… 백현이앤에스, AI 열분포 감지 기술로 태양광 화재 예방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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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06 11:15:16   폰트크기 변경      

정부가 2026년 새해를 기점으로 물류창고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에 ‘아크차단기’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을 통한 안전 규제를 대폭 강화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태양광 재난안전 전문기업 ㈜백현이앤에스(대표 강영규)는 차세대 안전 기술을 적용한 ‘비접촉 열분포 진단기능 기반 지능형 화재예방 접속함(접속반)’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비접촉 열분포 진단기능 기반 지능형 화재예방 접속함(접속반)’은 백현이앤에스가 개발하여 ‘NEP(신제품인증)’를 획득했다. 아크 발생한 후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아크 발생의 전조 단계인 ‘이상 발열’을 사전에 감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기 화재의 주요 원인은 전선 손상이나 접속 불량으로 인한 발열과 아크로, 기존 누전차단기나 퓨즈 방식으로는 이러한 이상 징후를 감지하기 어려워 화재 예방에 한계가 있었다.

반면 백현이앤에스의 기술은 접속함(접속반) 내부 전체 면적을 비접촉 센서로 감시해 열분포를 분석하고, 화재 전조를 선제적으로 포착해 자동 차단하는 ‘예방형’ 안전 기준을 제시한다.

특히 화재 위험과 유지보수 한계가 큰 산단 태양광 및 고속도로·수상태양광 환경에서,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원격 감시·자동 차단이 가능한 백현이앤에스의 지능형 ‘예방형’ 시스템은 최적의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NEP·NET·조달우수제품 지정을 포함한 기술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백현이앤에스는 태양광 안전 솔루션 시장의 퍼스트 무버로서 규제 강화를 기회로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백현이앤에스 강영규 대표는 “아크 차단 의무화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산업계가 나아가야 할 필연적인 방향”이라며, “백현이앤에스는 정부의 정책 의지에 깊이 공감하며, 이미 확보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소의 전기안전을 가장 최전선에서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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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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