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번 김성관 삼진일렉스 회장
기호 2번 이형주 금수티아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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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기호 1번 김성관 후보, 기호 2번 이형주 후보 |
[대한경제=신보훈 기자] 2만1000여개 전기공사업체를 이끌 한국전기공사협회 제28대 중앙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진다.
6일 전기공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 입후보자 등록 결과 김성관 삼진일렉스 회장과 이형주 금수티아이 대표가 최종 등록했다.
이날 후보 추첨에서는 김성관 후보가 기호 1번, 이형주 후보가 기호 2번을 받았다.
기호 1번 김성관 후보는 전기공사공제조합 제12ㆍ13대 이사장, 전기관련단체협의회 회장, 전기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최근엔 전기설비 내구연한 법제화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호 2번 이형주 후보는 최근까지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을 맡았다. 이외에 전기공사협회 부회장, 전기신문 사장, 서울동부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두 후보는 7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중앙회장 선거는 내달 5일 전국 21개 시ㆍ도회 총회장에서 현장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표 결과 다득표 후보자가 당선자로 선출되며, 당선자는 2월25일 중앙회 정기총회에서 제28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3년이며, 연임은 불가하다.
한편, 중앙회장 후보에 이어 전국 21개 시ㆍ도회의 회장 입후보자 등록도 마무리됐다.
접수 결과, 경선이 치러지는 곳은 서울동부회, 서울서부회, 부산시회, 울산시회, 경기중부회, 경기북부회, 강원도회, 세종충남도회, 전남도회 등 총 9곳이다. 그 외 12개 시ㆍ도회에선 단독 입후보 돼 추대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신보훈 기자 b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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