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남 창원 가음2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이 참여 건설사가 없어 유찰됐다.
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음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진행한 1차 시공사 입찰 결과 참여한 건설사가 한 곳도 없었다. 앞서 현장설명회에 태영건설, 동원개발, 동양건설산업 등 3개사가 참석했지만 무응찰한 것이다.
이 사업은 성산구 가음동 22-1번지 일원 구역면적 2만1548.2㎡에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462가구와 부대ㆍ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이곳은 남양ㆍ남정ㆍ성주초, 남산중, 남산고 등 교육 여건이 양호하고, 장미공원, 습지공원, 가음정 근린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다. 특히 LG전자(LG 스마트 파크), 현대위아 등 창원 국가산업단지 인근으로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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