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 제품./사진=오리온
▲ 오리온, 마켓오네이처 생산라인 증설
오리온은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의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공급 확대에 나선다.
최근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그래놀라의 수요가 늘고 있다. 실제 오!그래놀라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30% 성장했다.‘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는 누적 판매량 100만봉을 넘기기도 했다.
이번에 생산라인을 추가 구축하면서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2배가량 확대된다. 신규 오븐 등 최신 설비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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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이 삼립 호빵을 소개하고 있다./사진=SPC삼립 |
▲ 삼립 낱개 포장 호빵, 200만봉 돌파
SPC삼립의 ‘1개 포장 호빵’이 출시 50일 만에 판매량 200만봉을 넘겼다.
신제품은 기존에 묶음으로만 판매하던 삼립호빵을 낱개로 구성해 편의점에 선보였다. SPC삼립의 특허기술 ‘호찜팩’을 적용해 촉촉한 식감을 유지한다. 1인 가구의 증가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삼립호빵의 편의점 채널 판매량(낱개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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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은 올해 식문화 키워드로 '딥(D.E.E.P)'을 제시했다./그래픽=CJ제일제당 |
▲ CJ제일제당, 올해 키워드는 '딥'
CJ제일제당은 올해 식문화 키워드로 ‘딥(D.E.E.P)’을 제시했다.
딥은 △건강 식단의 일상화(Daily Wellness) △요리 과정의 단순화(Efficiency) △식사 메뉴의 글로벌화(Exotic) △식사 행태의 개식화(個食化, Personal)의 첫 글자를 땄다. 이번 조사는 10~70대 2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건강ㆍ간편ㆍ시간 등 각자 중요시하는 가치관을 중심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식생활 유형도 더 초개인ㆍ세분화됐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식 유형을 ‘페르소나(Persona)’로 명명하고 총 17가지로 분류했다. 가족 식사를 기획ㆍ책임지는 ‘홈파파’와 커리어 중심의 효율적 식사추구형인 ‘머니홀릭ㆍ워커홀릭’, 건강유지 목적으로 식사를 관리하는 ‘웰니스 유지어터’, 집밥ㆍ정찬 등 규칙적 식사를 유지하는 ‘시니어커플’, 배달ㆍ편의점 등을 적극 활용하는 ‘틴에이저’ 등이다.
1인가구의 증가로 개식화가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CJ제일제당은 웰니스 유지어터, 머니홀릭ㆍ워커홀릭, 틴에이저를 대상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1~2인분 제품과 소용량 제품을 늘려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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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요뜨 베리콩포트 제품./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
▲ 서울우유, 비요뜨 베리콩포트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를 출시한다.
지난 2004년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의 토핑 요거트 ‘비요뜨’는 출시 이후 서울우유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신제품은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베리류가 혼합됐다. 과일을 조려 만드는 프랑스식 디저트 콩포트 형태로 과육을 살렸다. 특히 2010년 출시했던 ‘비요뜨 베리믹스’ 제품에 대한 보이슈머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업그레이드했다.
| HCR(하림 치킨 로드) 투어 견학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림 |
▲ 하림 HCR 투어 방문객 10만명 돌파
㈜하림의 HCR(하림 치킨 로드) 투어가 누적 견학객 10만명을 넘겼다. HCR 투어 방문객 수는 첫 해인 2022년 8062명을 매년 기록을 갈아 치웠다.
하림은 이번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10만명을 달성한 지난 5일 10만번째 방문객에게 상품궈 등을 증정했으며, 오는 10일까지는 견학객을 대상으로 ‘스톱워치로 10.00초를 맞춰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10일까지 퀴즈 이벤트가 열리고, 이달 견학객을 대상으로 사진 공모전을 열어 선정작은 HCR 메모리월 제작에 활용할 예정이다.
하림은 올해 방문객 5만명 유치를 목표로 홍보 부스와 팝업스토어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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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풀무원 음성 두부공장에서 어린이들이 투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사진=풀무원 |
▲ 풀무원, 음성 두부공장 견학 참가자 모집
풀무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두부 생산시설을 갖춘 충북 풀무원 음성 두부공장을 둘러볼 수 있는 견학 참가자를 모집한다.
풀무원은 2008년부터 무료 고객 체험 풀무원 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중단했던 개인 대상 견학 프로그램을 개편해 운영을 재개한다.
참가자들은 두부공장을 둘러보고 쿠킹 스튜디오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두부 요리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작년 6월 두부공장 옥상에 새로 조성한 팩토리 가든에서 콩 심기 등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회당 20명 규모로 총 4회(6ㆍ8ㆍ10ㆍ12월)로 진행된다. 5~35명 단체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매달 운영한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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