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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 삼성화재/삼성생명/AIA생명/교보라이프플래닛/한화손해보험/신한라이프/흥국생명/SBI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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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07 09:25:28   폰트크기 변경      

◆삼성화재, 보험업계 특허 등록·출원 1위 달성
삼성화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보험업계에서 특허 등록 및 출원 건수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총 31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16건의 특허 등록 결정을 받으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업계 1위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임직원들의 현장 중심 문제의식과 이를 뒷받침하는 사내 직무발명 지원 체계가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회사는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고객 편익 증진을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아, 실무 과정에서 도출된 아이디어가 특허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 

◆삼성생명, ‘쉬운 보험’ 통해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
삼성생명이 고객이 보험을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쉬운 보험’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생성형 AI 기반 ‘AI CX 글쓰기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안내 문구를 쉽고 명확하게 개선했으며, 보험 용어와 내부 표현을 일상 언어로 바꿔 고객 혼선을 줄였다. 또한 ‘모바일 청약 2.0’ 프로세스를 통해 청약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광학문자인식(OCR) 기술로 신분증 정보가 자동 입력되도록 하고, 자동 이동 기능과 중복 항목 통합으로 입력·터치 횟수를 74회에서 49회로 줄였다.

◆AIA생명, ‘(무)원스톱 프리미엄 암보험’ 출시
AIA생명이 암 진단부터 치료·회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무)원스톱 프리미엄 암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생활자금, 차세대 치료, 재활 지원 등 실질적인 보장을 강화했으며, AIA생명 전화 상담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 보험은 암 진단 후 치료가 진행되면 최대 5년간 1억 2000만원의 생활자금을 지원하고, 면역항암·CAR-T·중입자 치료 등 고액 신의료 영역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최대 8회, 총 7억 5000만원까지 반복 진단에도 대응하며, 회복기에는 방문 간병과 가사 지원 등 ‘AIA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교보라플, 크립토닷컴과 MOU 체결
교보라이프플래닛 생명보험이 지난 5일, 글로벌 가상자산 플랫폼 크립토닷컴과 디지털 자산을 중심으로 한 고객 경험 고도화를 위해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교보라이프플래닛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천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교보라플 고객이 관련 절차를 완료하고 정해진 활동 요건을 충족할 경우, 크립토닷컴 플랫폼 이용과 관련된 혜택을 제공받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화손보, 여성 토크콘서트 ‘장르가 된 여자들 시즌2’ 성료
한화손해보험이 여성 창작자들의 성장 스토리를 조명하는 토크콘서트 ‘장르가 된 여자들 시즌2’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주요 강연을 여성향 콘텐츠 플랫폼 ‘시그니처 라이브러리’에 순차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2030 여성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연에는 영화감독 윤가은, 가수 윤하, 소설가 최은영 등이 연사로 참여해 ‘나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힘’을 주제로 관객과 소통했다.

◆신한라이프, ‘신한톤틴연금보험’ 출시
신한라이프는 오래 살수록 더 많은 연금을 받는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 (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오래 살수록 더 많은 연금을 받는 톤틴 연금 모델을 국내 현실에 맞게 재설계해, 연금 개시 전 사망·해지 시에도 납입보험료 또는 적립액의 일정 비율을 지급하는 점이 특징이다. ‘(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은 일반형 대비 해약환급금·사망보험금을 줄이는 대신, 그 재원을 연금 개시 시점 적립액으로 활용해 연금 수령액을 크게 높였다. 연금 개시 전 보험기간이 20년 이상인 계약을 유지할 경우 이미 납입한 기본보험료의 최대 35%를 ‘연금개시 보너스’로 제공하며, 공시이율 복리 효과와 톤틴 효과가 더해져 장기 노후자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흥국생명, 그룹홈 아동·청소년 자립지원 ‘2026 나를 찾아서’ 운영
흥국생명이 그룹홈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6 나를 찾아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원가정 해체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그룹홈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로·디지털 안전·자립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전문 진로상담사 1대1 매칭 진로코칭 △온라인 성범죄·사이버폭력 등 디지털범죄예방교육 △주거·금융·경제 교육과 취업 준비 물품·자립지원금 제공 등 세 가지 축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SBI저축은행, PFCT ‘에어팩 랩’ 도입해 AI 리스크 관리 고도화
SBI저축은행이 AI 신용평가·리스크 관리 솔루션 기업 PFCT의 대출 전략 분석 솔루션 ‘에어팩 랩(Lab)’을 도입하며 신용대출 리스크 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2024년 5월 AI 신용평가 모형 도입에 이어 승인부터 운영·분석·전략 수립까지 신용대출 전 과정을 AI 기반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에어팩 ‘랩’은 대출 연체 모니터링, 연체 고객 특성 분석, 전략 변경에 따른 영향도 분석, 대출 승인 전략 조정 등 리스크 관리 전 과정을 자동화·고도화하는 AI 기반 대출 전략 분석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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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최장주 기자
cjj323@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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