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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가 '2025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
▲ bhc "지난해 가맹점 매출 20%↑"
bhc의 지난해 전국 가맹점의 평균 매출이 전년보다 2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평균 주문건수도 20.7% 늘었다.
bhc는 본사 차원의 지원과 신메뉴 출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bhc는 AI(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등에 따라 재작년 원재료비 인상분을 본사가 부담한 데 이어 작년에도 약 130억원 규모의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부담했다.
또 앱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이를 위한 현물을 무상으로 지운했다. 이에 지난해 출시한 콰삭킹 등이 가맹점 매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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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그랜드조선제주점에서 고객이 책과 칵테일 음료를 즐기고 있다./사진=스타벅스코리아 |
▲ 스타벅스, 제주서도 칵테일 선봬
스타벅스가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매장과 특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26일 그랜드조선제주점을 열었다. 매장에는 책을 곳곳에 진열하고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매장에선 제주 지역 최초로 ‘별다방 라거’ 맥주와 ‘핑크 자몽 럼 토닉’, ‘패션 티 코스모폴리탄’, ‘퍼플 망고 용과 피나콜라다’ 등 코어 칵테일 메뉴를 판매한다.
스타벅스는 2016년부터 제주 특화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제주 특화 음료는 누적 900만잔 판매됐다.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건 ‘제주 탄제린 블렌디드’다. 제주 특화 음료ㆍ푸드의 지난해 판매량도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알리페이와 위쳇페이 등의 해외 결제 수단을 통해 결제된 액수는 47% 늘었다.
| 지난 6일 서울 성동구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임형섭 신세계푸드 대표(왼쪽)와 박창훈 신라명과 대표가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세계푸드 |
▲ 신세계푸드, 신라명과와 맞손
신세계푸드는 신라명과와 베이커리 신제품 개발ㆍ생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제품 공급망을 갖추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OEM 협력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연구개발 협력을 통한 신제품 개발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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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콤달콤 학교앞 떡볶이 양념 저당' 제품./사진=샘표 |
▲ 샘표, 저당 떡볶이 양념 출시
샘표는 ‘매콤달콤 학교앞 떡볶이 양념 저당’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100g당 당 함량이 2g에 불과하다. 기존 양념 대비 당류를 94% 줄였다. 다시마와 멸치 등 감칠맛을 내는 재료로 하굣길에 먹던 떡볶이 양념 맛을 구현했다.
샘표는 저당으로도 일상식을 즐길 수 있도록 △저당 불고기 양념 △저당 제육볶음 양념 △저당 찜닭 양념 등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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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ㆍ보리밥 출시
오뚜기는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ㆍ보리밥’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1인분(130g)에 식이섬유 6g을 함유해 기존 오뚜기밥(210g) 대비 함량을 3배가량 높였다. 국산 현미와 찰보리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잡곡밥 풍미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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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밤 시리즈./사진=SPC |
▲ 파리바게뜨, 베리밤 페스타
파리바게뜨는 베리밤(BERRY BOMB) 페스타를 진행한다.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선보인 베리밤 3종(베리밤 케이크, 베리밤 초코타르트, 베리밤 레드 케이크)은 지난달 21일부터 보름 동안 누적 판매량 25만개를 기록했다.
이번에는 베리밤을 총 15종으로 확장했다. 베리밤 도넛과 ’베리밤 달:밤’, 베리밤 크루이글, 베리밤 요거크림볼, 베리밤 데니쉬, 베리 소금빵, 베리 크라상, 베리 쫀득볼, 베리밤 샌드, 베리밤 말차샌드, 베리밤 라떼, 베리밤 말차라떼 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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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응우옌 비엣 끄엉 푸타이 그룹 부사장, 팜 딘 도안 회장, 찐 비엣 흥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디렉터,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 서성현 글로벌사업팀장, 김응식 글로벌사업팀 차장이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양유업 |
▲ 남양유업, 베트남 유통기업과 파트너십 체결
남양유업은 베트남 최대 유통 기업 푸타이 그룹(PHU THAI Group)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993년 설립된 푸타이 그룹은 현지 63개 성ㆍ시에 걸쳐 16만 개 소매 판매처, 1000여개 슈퍼마켓, 2000여개 편의점, 2500여개 도매 유통망을 보유한 베트남 대표 유통 그룹이다. 연평균 25%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P&Gㆍ캐터필러ㆍ페트로나스 등 글로벌 브랜드의 유통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남양유업은 베트남 조제분유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푸타이 그룹이 보유한 전통시장과 분유ㆍ우유 전문 베이비숍 중심 채널을 바탕으로 사업을 펼친다. 베트남 조제분유 시장은 여전히 오프라인 채널 중심으로 구매가 이뤄지고 있다.
앞서 남양유업은 캄보디아에서도 조제분유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베트남에서도 앞으로 3년 동안 2000만달러의 매출을 확보하겠단 목표를 세웠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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