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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톡톡] 한국콜마ㆍLG생활건강ㆍ올리브영ㆍ셀바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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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07 15:13:10   폰트크기 변경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내 한국콜마 부스에서 방문객이 디바이스를 체험하고 있다./사진=한국콜마

▲ 한국콜마, CES서 2관왕

한국콜마의 AI 기반 ’스카 뷰티 디바이스(Scar Beauty Device)’가 뷰티기업 중 처음으로 'CES 2026'에서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한국콜마는 디지털헬스 부문에서도 혁신상을 받으며 2관왕을 달성했다.

스카 뷰티 디바이스는 상처 치료와 메이크업 커버를 한 기기로 해결하는 세계 최초 원스톱 통합 디바이스다. 기존에는 상처가 나면 스스로 연고를 바르고 메이크업을 통해 상처를 가렸다면, 이 기기를 활용하면 10분 만에 치료와 미용을 동시에 마무리할 수 있다.

기기의 핵심은 AI 빅데이터와 압전 미세 분사 기술(피에조 일렉트릭 플레이팅)이다. 상처 부위를 앱으로 촬영하면 AI 알고리즘이 상처 유형을 12가지로 분류하고 상태를 분석한다. 이후 상처에 맞는 치료제를 압전 미세 분사기술로 정밀 분사한다. 동시에 피부톤에 맞춘 180여가지 색상을 조합해 최적의 커버 메이크업 파우더를 분사한다. 압전 미세분사 기술은 잉크젯 프린터에서 전기신호로 잉크를 밀어내는 방식으로 열 발생 없이 정밀하게 분사할 수 있다.

한국콜마는 올 하반기부터 고객사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 압전 미세 분사기술을 맞춤형 화장품 생산에 적용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고도화하고, 정부 주도의 AX(인공지능 전환) 연구과제와 연계해 스마트팩토리 설계에도 박차를 가한다.


환유고 'APEC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사진=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더후', APEC 에디션 선봬

LG생활건강의 브랜드 ‘더후’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 화장품으로 유명해진 환유고를 ‘APEC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앞서 LG생활건강은 지난해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APEC에 참석한 글로벌 정상들에게 더후 환유고를 선물했다. 이벤 패키지는 정상들에게 증정했던 국빈 세트와 마찬가지로 서울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이 손수 만든 주칠(붉은 칠) 국화당초문 나전칠기함으로 만들었다.


K팝 신인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사진=CJ올리브영

▲ CJ올리브영, '알파드라이브원' 팝업 운영


CJ올리브영은 오는 13~31일 서울 올리브영N 성수에서 K팝 신인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의 데뷔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올리브영N 성수에서 K뷰티와 K팝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리브영N 성수 내 ‘트렌드팟 바이 성수’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올리브영 자체 브랜드 ‘브링그린’과 함께 팝업을 연다.

팝업에서는 오는 12일 데뷔 예정인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미니앨범을 판매한다. 팬들은 13~16일 앨범을 구매하면 오는 18일 열리는 오프라인 팬사인회에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는 올리브영의 뷰티 케어 서비스인 ‘퀵터치업(메이크업)’을 제공한다. 오는 26일부터는 데뷔 기념으로 제작한 공식 MD를 올리브영N 성수에서 먼저 판매한다.

또 앨범 구매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받을 수 있는 미공개 포토카드를 랜덤 증정하는 럭키드로우도 운영한다. 브링그린의 대표 제품과 팝업 한정 제품도 만날 수 있다. 현장에서 피부 고민 설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고민별 솔루션 키트를 증정한다. 이어 19일부터는 브링그린 제품 구매 금액대별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도 알파드라이브원 앨범을 판매한다. 온라인몰에서는 앨범 버전별로 다른 포토카드를 랜덤 지급한다.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오늘드림'도 도입한다.


셀바티코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 모습./사진=본작

▲ 셀바티코, 롯데백화점 본점ㆍ김포공항점서 팝업


본작이 운영하는 프래그런스 브랜드 셀바티코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김포공항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본점은 내달 28일까지, 김포공항점은 3월 31일까지 열린다.

팝업은 향을 매개로 문화적 경험을 브랜드 철학과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고객 체험을 강화한 공간으로 마련됐다. 정원사의 서재(Gardener’s Library)를 주제로 셀바티코의 세계관을 구현했다. 도슨트를 통해 브랜드 스토리도 경험할 수 있다.

셀바티코는 이번 팝업을 기념해 오 드 퍼퓸 구매 고객에게는 증정품을 준다. 맞춤형 기프트 제안과 특별 포장 서비스도 준비했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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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부
오진주 기자
ohpear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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