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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오른쪽)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보람그룹 제공 |
[대한경제=최장주 기자] 7일 보람상조는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이번 조사에는 총 45만4789명의 소비자가 온라인과 일대일 전화 설문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수상에서 주목할 점은 보람상조를 평가한 응답자 가운데 약 71%가 2030 MZ세대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보람상조가 최근 추진 중인 ‘라이프 큐레이터’ 리브랜딩을 통해 전통적인 상조기업의 미지를 넘어 젊은 세대와도 공감대를 형성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보람상조는 지난해부터 배우 이성민과 강하늘을 광고모델로 기용해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방향성을 명확히 전달하고 있다.
장례를 넘어 교육·건강·반려동물 등 다양한 생애주기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고객 접점도 넓혔다.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스카이펫’, 생체보석 ‘비아젬·펫츠비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비알’ 등이 대표적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보람상조는 고객의 삶 속 중요한 선택의 순간들을 가치있게 제안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면밀히 분석해 시간의 퀄리티를 높이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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