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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 용호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위치도. /사진:부산시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부산 용호7구역이 재개발 시공사 선정에 재도전한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호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을 마감한 결과 1개 건설사가 참석해 유찰됐다. BS한양이 단독으로 응찰해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현장설명회에는 BS한양을 비롯해 두산건설, 동부건설, 동원개발 등 4개사가 참석했다. 조합은 조만간 재공고를 내고 2차 입찰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사업은 남구 용호동 385-15번지 일원 구역면적 5만8712㎡에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112가구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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