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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영풍문고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영풍문고가 연말 도서 기부 캠페인 ‘희망북트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당초 목표의 2배에 달하는 5500여권의 도서 기부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함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온ㆍ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북트리가 쌓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목표였던 3000권을 크게 뛰어넘는 4500여건의 응원 메시지가 모였고, 영풍문화재단도 뜻을 함께해 1000권의 도서 기부를 추가했다. 모인 도서는 기빙플러스와 협력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풍문고 관계자는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의미 있는 기부를 완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독서 문화 확산과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풍문고는 강남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인생 그린 그림책’ 전시를 지난해 12월 한 달간 종각종로본점에서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참여자가 감정과 삶의 이야기를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미술치료 기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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