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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고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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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08 16:24:19   폰트크기 변경      
최고 높이 45층 규모, 약 2500가구 공급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조감도. / 자료사진: LH 제공.


이번 고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이뤄진 것으로 LH와 서울시, 영등포구, 지역주민 간의 협업에 기반했다.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동 26-21번지 일대 약 10만7000㎡ 대지에 25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용적률 300% 이하, 최고 높이는 150m(45층)로, 영등포역부터 이어지는 남북축 연결 강화를 위해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가 계획돼 주변 개발지와 조화되는 도심 적응형 주거단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라는 게 LH의 설명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도림1구역 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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