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지점 전문 세일즈매니저 상담 사례 기반…라이프스타일 맞춤 제안
196개 항목 정밀 점검ㆍ8일 환불제로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구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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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본카 청라지점에서 고객이 중고차 전문 세일즈매니저에게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 리본카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가족 구성원별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중고차 추천 모델을 15일 공개했다. 청라지점 서민수 세일즈매니저의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다.
사회초년생이나 1인 가구에게는 기아 K3와 현대 아반떼를 추천했다. 준중형 세단은 중고차로 구매 시 신차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고, 보험료와 연비, 정비 비용 등 유지비도 경제적이다. 서민수 매니저는 “최근에는 K3의 가성비가 주목받으면서 아반떼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경우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혼부부나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는 기아 쏘렌토, 현대 싼타페 등 중형 SUV를 권했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으로 신혼기부터 육아기까지 장기간 운용이 가능하다.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면 현대 팰리세이드나 기아 카니발을 고려할 만하다.
자녀를 독립시킨 50~60대 부모님 세대에게는 현대 그랜저, 제네시스 G80을 추천했다. 안락한 승차감과 정숙성, 편리한 승하차가 가능한 세단이 선호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정에는 기아 EV5, 테슬라 모델Y, 기아 레이를 제안했다. EV5와 모델Y는 펫 모드 기능이 있어 주정차 시에도 차량 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레이는 낮은 차체와 박스형 구조로 승하차가 편리하다.
리본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리컨디셔닝센터 RTC에서 차량의 196개 항목을 점검한다. 전국 8개 직영 지점(서울·청라·일산·천안·부산·대구·광주·제주)을 운영하며, 8일 안심 환불제와 연장 보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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