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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경남 남해군청에서 진행된 ‘피코크X남해 마늘’ 상품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동민 이마트 델리ㆍ신선가공 담당(우), 장충남 남해군수(좌)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마트 제공 |
이마트가 경남 남해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남해산 마늘을 주원료로 한 ‘피코크X남해 마늘’ 상품 7종을 오는 2월 4주차부터 순차 출시한다. 이를 위해 8일 남해군청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마늘 듬뿍 닭볶음탕, 스윗 무화과 갈릭 피자, 마늘 족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코노미’ 전략의 일환으로, 이마트는 지난해 3월 출시한 ‘피코크X영덕 붉은대게’ 시리즈가 12월까지 누적 50만개 판매를 기록하며 성과를 냈다. 이마트는 지자체 협업을 통해 지역 특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판로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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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 방문객 모습. /사진: 무신사 제공 |
무신사가 중국 시장 진출 100일(9월 19일~12월 27일) 만에 온ㆍ오프라인 통합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넘어섰다. 12월 31일 기준 거래액은 110억원을 기록했다. 티몰 내 무신사 거래액은 9월 5억원에서 12월 44억원으로 9배 이상 증가했다. 12월 오픈한 상하이 매장은 26일간 누적 방문객 10만명, 거래액 10억원을 넘겼다. 상하이 매장 오픈 후 티몰 무신사 스토어 거래액은 전월 대비 107% 증가하며 온ㆍ오프라인 시너지 효과를 입증했다. 무신사는 3월 난징둥루에 추가 매장을 열고 2026년까지 중국 내 10개 이상, 2030년까지 100개 매장 출점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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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1번가 제공 |
11번가가 9일부터 빠른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의 당일배송 마감시간을 오전 11시에서 낮 12시로 1시간 연장한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오전 주문 시 당일 수령이 가능하다. 11번가는 11일부터 13일까지 1월 월간 십일절을 진행하며 슈팅배송 상품 약 2500개를 특가로 선보인다. 농심 라면 혼합팩 20봉, 잘풀리는집 화장지 30롤 2개, 드시모네 유산균 60정 2개 등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타임딜 470여개는 최대 89% 할인하며, 3000원 장바구니 쿠폰을 매일 선착순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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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SG닷컴 제공 |
SSG닷컴이 서울 해방촌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소울’을 운영하는 김희은·윤대현 부부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 2종을 선보였다. 버섯 떡갈비(270g)는 7980원, 뇨끼볶이(230g)는 6980원에 단독 판매한다. 버섯 떡갈비는 새송이버섯과 돼지갈빗살ㆍ소고기를 사용해 쫄깃한 식감과 육즙을 살렸고, 뇨끼볶이는 국산 생감자로 만든 뇨끼에 매콤달콤한 떡볶이 소스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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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T알파 제공 |
KT알파가 운영하는 기업 전용 모바일 상품권 대량발송 서비스 ‘기프티쇼 비즈’가 업계 최초로 당첨자 추첨기 서비스를 도입했다. 무작위 난수 알고리즘과 무결성 검증을 기반으로 공정한 당첨자 추첨이 가능하며 회원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일 추첨 방식과 등수 추첨 방식 중 선택해 사용하고 결과는 전용 확인 페이지로 공유한다. 기프티쇼 비즈는 고객 의견 분석 결과 공정한 추첨과 결과 증빙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파악해 서비스를 개발했다. 향후 추첨 후 모바일 상품권·판촉물을 바로 발송하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16일까지 이용 후기 작성 시 다이소 금액권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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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에이블리 제공 |
에이블리가 분기별 뷰티 정기 행사 ‘뷰티 그랜드 세일’을 ‘에이블리 뷰티 페스타’로 전격 개편하고 12일부터 20일까지 첫 행사를 진행한다. 2023년 8월 시작한 기존 행사는 지난해 4분기 거래액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고 참여 브랜드도 2023년 1회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이번 행사는 뷰티 카테고리 최초로 여러 브랜드가 함께하는 연합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다. 12일 오후 8시 어바웃톤ㆍ어뮤ㆍ클리오 등이 참여하며 유튜브 구독자 121만명의 인플루언서 ‘써니’가 출연한다. 릴리바이레드는 신상품 3종을 선발매하고 최대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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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진 제공 |
한진이 소상공인 맞춤형 ‘원클릭 풀필먼트 서비스’를 론칭했다. 단 한 박스 소규모 물량도 창고 입고부터 출고까지 일괄 처리하며 주문부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서울 구로 풀필먼트 센터를 거점으로 주문 동시 상품이 공정에 투입되는 직출고 체계를 구축해 서울권역 당일 수령 ‘오늘배송’을 강화했다. 역직구 특화 서비스로 해외 주문 시 직접 출고ㆍ항공 특송을 연결하고 아마존 FBA 등 현지 풀필먼트 입고를 통합 지원한다. 온라인 24시간 실시간 견적과 담보 없는 선불 결제로 진입장벽을 낮췄으며 오픈마켓 주문 수집부터 자동 출고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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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두핸즈 제공 |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는 두핸즈가 2026년에도 택배비를 동결하며 4년 연속 현행 요금을 유지한다. 품고는 물류비 상승 압력 속에서도 자체 구성한 AI 앙상블 모델로 운영 효율화를 추진해 비용 절감에 성공했다. 이 모델은 일 단위 물동량의 주문량과 부피를 예측하며 현재 정확도는 85%다. 상품별 CBM 데이터를 연동해 실시간 적재 수량을 산출하고 배차 간격 조정과 인력 투입을 최적화한다. 품고는 최대 3일치 물동량 예측을 배차 계획에 반영하며 지난 1년간 피드백 루프를 구축해 올해 정확도를 95%까지 높일 계획이다. 14곳 센터 물량을 연계한 간선 운영으로 비용 효율화를 실현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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