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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찰관은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0년 대구지검을 시작으로 서울서부지검 등에서 검사로 일하다가 변호사로 개업했다.
특히 전남도교육청 감사관(3급), 한국가스공사 감사실 부장 등을 지내는 등 감사ㆍ감찰 업무에 탁월한 역량을 갖춘 적임자라는 게 공수처의 설명이다.
공수처 인권감찰관은 내부 감사와 감찰, 직무수행 중 인권 보호ㆍ개선 업무 등 내부통제 기능을 맡는다. 인사혁신처가 후보자를 선발하면 인사검증 등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임명된다. 임기는 3년으로,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해 7월 남수환 전 인권감찰관 임기 만료를 앞두고 한 차례 공모를 진행했지만, 적격자가 없어 약 6개월간 공석 상태였다.
오 처장은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내부적으로도 청렴하고 부패 없는 건강한 공수처 조직이 되도록 내부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감찰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윤 기자 le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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