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권해석 기자]코스피가 9일 6거래일 연속 상승마감하면서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75% 오른 4586.32에 장을 마쳤다. 지난 2일 4309.63으로 종가 기준으로 처음으로 4300선을 넘은 코스피가 매일 연속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1340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1조1967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반면 외국인은 1조603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0.14% 상승하면서 13만9000원에 마감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차가 각각 11.38%와 7.49%씩 급등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1.59%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도 0.82% 주가가 내렸다.
업종별로 보면 운송장비(6.24%), 건설(1.99%), IT서비스(1.84%) 등이 올랐으며 의료정밀(-1.21%), 전기전자(-0.43%) 등은 내렸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41% 오른 947.92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가 오른 건 지난 5일 이후 4거일만이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44억원, 76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716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권해석 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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