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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경북서 대형 산불...행안장관 "모든 장비·인력 신속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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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0 17:37:33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김승수 기자] 지난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경북 의성지역에서 또다시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4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에서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화재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이날 오후 3시3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3시 41분께에는 소방 대응 2단계로 대응 수위를 올렸다.


이번 산불은 야산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화재가 시발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윤 장관은 “산림청과 소방청, 경상북도, 의성군 등에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라”며 “특히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으로 조치하라”고 강조했다.


김승수 기자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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