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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2026년 병오년 수주ㆍ안전 기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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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2 06:01:04   폰트크기 변경      

우미건설 임직원들이 지난 10일 광주 무등산  천제단에서 ‘2026년 수주기원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우미건설 제공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우미건설은 지난 10일 광주광역시 무등산 천제단에서 ‘2026년 수주기원제’를 열고 새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11일 밝혔다.

김영길 대표와 임직원들이 동반 산행을 통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우미건설의 올해 경영방침, ‘핵심 역량 고도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체제 확립’을 되짚어보는 자리였다.


우미건설은 신년 경영방침 이행을 위해 △인공지능(AI) 및 데이터(Data) 기반 업무 프로세스 혁신 △전문 역량 강화를 통한 밸류체인(Value Chain) 간 시너지 창출 △신유형 사업 확대 및 수주 채널 다변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유연한 수주 전략과 높아진 전문 역량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는 자세다.

우미건설은 지난 2025년,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대형 프로젝트인 ‘화성동탄2 의료복합 패키지 사업’을 비롯해, 초고령화 사회 대비 시니어 사업인 ‘구리갈매 실버스테이 시범사업’ 등을 수주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바 있다.

또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로 ‘7년 연속 현장 사망사고 제로(Zero)’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는 가운데 브랜드 ‘린(Lynn)’ 광고 캠페인(CF)을 론칭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도 했다.

‘제1회 KODA(한국디벨로퍼협회) 디벨로퍼 어워즈’에서 ‘레이크꼬모 동탄’이 대상을 받았던 것은 우미건설이 종합 부동산 디벨로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던 순간으로 꼽힌다.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는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의 노력 덕분에 여러 방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무등산의 기운을 받아 2026년에도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고, 우미건설이 업계 리더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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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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