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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協, 스마트 건설기술 교육 지방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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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2 13:17:55   폰트크기 변경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이 지난 5일 부산 동아대학교에서 열린 ‘청년 예비건설기술인을 위한 스마트건설기술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 :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제공


[대한경제=정석한 기자]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박종면)는 ‘청년 예비건설기술인을 위한 스마트 건설기술 교육’을 지방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협회는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청년 건설기술인을 양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와 연계한 교육을 기획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서울시립대 등 수도권 소재 건설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협회는 지난 5~9일까지 부산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서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설계 및 시공 BIM(건설정보모델링) 활용 방법 △건설 자동화 및 로봇기술 △건설기술 AI(인공지능) 실무적용 사례 등을 폭넓게 다루고, 직무 멘토링과 퍼스널 이미지 메이킹,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협회는 교육 이후 수료생을 대상으로 ‘스마트 건설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심사를 거쳐 국토부장관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정석한 기자 jobize@dnews.co.kr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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