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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협 전북도회 제공. |
[대한경제=김승수 기자]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소재철)는 12일 전주라한호텔에서 ‘2026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안호영·이원택·박희승 국회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유희태 완주군수,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 등 도내 유관단체장과 역대 건설인 원로 및 회원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협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도 개최됐다.
도지사 표창은 (유)플러스건설 나춘균 대표를 포함한 13명에게 수여됐다.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선 진강건설㈜ 김학범 대표 등 9명은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소재철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에도 경영 상황이 녹록지 않은 만큼 달리는 말에 박차를 가하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혁신의 고삐를 더욱 단단히 해 새로운 기술과 경영 능력을 갖추는데 힘써야 한다”며 “협회도 신규 물량창출, 적정공사비 확보,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건설산업 규제 개선 등 지역건설업계가 역경을 이겨내고 경쟁력을 제고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기자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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