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9일까지 진행…앱 포켓CU에서도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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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와 CU가 협업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특선 기획전’ 순금 기획 상품(굿즈). /사진:호반그룹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호반그룹은 귀금속 유통 기업 삼성금거래소가 편의점 CU(씨유)와 함께 순금 기획 상품(굿즈)을 판매하는 ‘프리미엄 특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전자산으로서 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설 명절을 겨냥해 금 제품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취지다.
기획전 제품군은 청와대 집무실 배경으로 사용돼 관심이 커진 일월오봉도를 비롯해, 호작도 등 전통 민화를 재해석해 한국의 미를 담은 순금 코인부터 MZ 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와 병오년을 상징하는 말이 새겨진 골드바 시리즈 등으로 구성됐다. 전통과 협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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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 골드바. /사진:호반그룹 제공 |
누구나 쉽게 순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CU와 협업으로 전국 1만8000여개 CU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CU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에서도 구매가 가능한 것이다. 주문한 상품은 지정된 장소로 안전하게 배송할 예정이며, 제품 상세 정보는 CU 설 명절 카탈로그와 포켓CU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내달 19일까지 진행된다.
삼성금거래소 관계자는 “금 제품이 최근 0.1g 단위 소형 상품으로도 출시되며 젊은 층에서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명절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금 선물을 폭넓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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