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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최소 침습 치료 솔루션을 선도하는 (주)스타메드(STARMED, 대표이사 신경훈)가 설립 17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스타메드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고주파 열치료(RFA) 전문 기업에서 글로벌 멀티모달리티(Multi-modality) 의료기기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2009년 설립된 스타메드는 세계 최초의 갑상선 전용 RFA 전극을 개발하며 기존에 없던 치료 영역을 개척했다. 해당 기술은 다양한 국가의 표준 진료권고안에 등재되었으며, 현재까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스타메드는 이러한 기술적 근본을 바탕으로 간암, 자궁근종, 하지정맥류 등 다양한 질환군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왔으며, 독자적인 다전극 치료 솔루션 ‘옥토퍼스(Octopus)’ 등 다양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리브랜딩은 기존의 ‘RFA 전문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확장하여 극초단파(MWA), 비가역적 전기천공술(IRE)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한 통합 치료 솔루션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스타메드 신경훈 대표는 “글로벌 열 소작술(Ablation) 시장이 2033년까지 20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리브랜딩은 기업의 다음 성장 단계를 위한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CI는 스타메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시각화했다. 로고의 심볼 부분은 스타메드의 첫 글자인 ‘S’와 핵심 기술인 전극(Electrode)의 끝 부분 형상을 동시에 시각화하며 정밀한 기술력을 상징한다. 이는 환자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치료 이후의 삶까지 케어하겠다는 브랜드의 지향점을 나타낸다. 워드마크는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된 서체를 적용하여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의 전문성과 신뢰감을 강조했다.
스타메드는 탄탄한 재무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투자를 지속하여, 2033년까지 연평균 10.5%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소작술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고통이 적고 회복이 빠른 최소 침습 치료가 전 세계의 표준 치료(Standard of Care)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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