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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Biz] 지평, ‘안전경영컨설팅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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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2 15:45:06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이승윤 기자] 법무법인 지평은 기업들이 안전 리스크에 체계적ㆍ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경영컨설팅센터’를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기업들의 안전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ㆍ예방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안전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의 안전경영은 단순한 법적 규제 준수를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경영 전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사고가 기업의 브랜드 가치 하락은 물론 경영권 리스크로 직결되면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리스크 제거ㆍ관리도 더욱 중요해졌다.

특히 센터는 산업 현장 경험이 풍부한 공학ㆍ안전ㆍ보건 분야 기술 전문가들과 법률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융합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ㆍ고도화할 수 있다는 게 최대 강점이다.


법무법인 지평 ‘안전경영컨설팅센터’의 주요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양지윤ㆍ권영환 변호사, 유훈종 전문위원, 권경배 수석전문위원(부센터장), 유충현 고문(센터장), 임유택 전문위원, 김용문ㆍ장연실ㆍ이수연ㆍ노선우ㆍ김은별ㆍ강바다ㆍ강우승ㆍ심요섭ㆍ김성수ㆍ이시원ㆍ안신영 변호사, 신권식 전문위원, 이행규 대표변호사, 권창영 변호사/ 사진: 지평 제공


센터장은 지난 30여 년간 산업 현장에서 환경ㆍ보건ㆍ안전(EHS)과 인프라 분야의 전략 수립ㆍ혁신을 주도해 온 유충현 고문(전 삼성EHS전략연구소 소장)이 맡았다. 부센터장은 기술 자문, 리스크 관리, 해양 선급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세계적인 기술자문기업 DNV의 선임심사원 등으로 지난 30년간 품질경영과 안전환경경영을 이끌어 온 권경배 수석전문위원(공학박사)이 맡는다.

고용노동부 대전노동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 수사팀장 등을 지내고 산업안전지도사(화공안전), 산업보건지도사 자격을 보유한 유훈종 전문위원, 고용노동지청 산재예방지도과 중대재해감축로드맵TF 전담팀장 등을 지내고 산업위생관리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임유택 전문위원 등 안전 분야의 기술 전문가들도 다수 포진했다.

여기에 지평 노동그룹의 공동그룹장을 맡고 있는 김용문ㆍ권영환 변호사, 노동ㆍ안전 분야 전문가인 김성수(의사, 공인노무사)ㆍ권창영(노동법 박사)ㆍ심요섭ㆍ이시원ㆍ양지윤ㆍ장현진(노동법 박사) 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들과 고용노동부 기조실장 등을 지낸 전운배 고문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힘을 보탠다.

유 센터장은 “안전경영은 산업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실제 사고 예방과 대응 경험을 축적해 온 전문가로부터 컨설팅을 받는 게 중요하다”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안전관리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윤 기자 le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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