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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훈풍에 코스피 장초반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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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3 09:47:36   폰트크기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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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7.24포인트(0.59%) 상승한 4652.03에 거래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대한경제=김동섭 기자] 코스피 지수가 간밤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장초반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13일 오전9시1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44.30포인트(pㆍ0.96%) 오른 4669.09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날 세운 장중 최고치인 4622.32를 넘어선 기록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대비 0.81% 오른 4662.44에 개장했다. 올해 들어 이날까지 코스피는 8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스탠더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대비 0.16% 상승한 6977.27에, 다우지수는 0.17% 오른 49590.20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78억원과 547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181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전장 대비 4.94p(0.52%) 오른 954.75로 출발했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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