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CLA ‘유럽 올해의 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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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 올-뉴 일렉트릭 CLA./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디 올-뉴 일렉트릭 CLA’가 ‘2026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벨기에 브뤼셀 모터쇼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CLA는 23개국 60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로 구성된 심사단 평가를 통해 34개 신차를 제치고 최종 선정됐다.
CLA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 MB.OS와 AI 기반 차세대 MBUX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792㎞(WLTP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800V 기술을 적용해 10분 충전으로 최대 325㎞의 주행거리를 추가할 수 있다.
◆폭스바겐그룹, 작년 898만대 인도…전기차 3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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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폭스바겐그룹 제공 |
폭스바겐그룹이 2025년 전 세계에서 898만3900대를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0.5% 감소했으나, 순수 전기차 인도량은 98만3100대로 32% 증가했다. 특히 유럽에서 전기차 인도량이 65.9% 늘었다. 중국 시장에서는 269만대를 인도해 해외 완성차 업체 중 1위를 유지했다.
마르코 슈베르트 영업 부문 확대경영위원회 멤버는 “중국 시장 경쟁 심화, 미국 관세 부과 등 도전적인 여건 속에서도 견고한 실적을 거뒀다”며 “2026년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렌터카, 자동차 법정검사 대행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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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롯데렌탈 제공 |
롯데렌터카가 모든 운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법정검사 대행 서비스를 출시했다. 차량 관리 서비스 ‘차방정’ 앱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필요한 검사 종류와 요금이 자동 안내되며, 전문 대행기사가 차량 픽업부터 검사, 반납까지 평균 2시간 내에 처리한다.
전국 어디서든 동일 요금이 적용된다. 2월 말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해 정기검사 4만7000원, 종합검사 7만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연간 약 10만대 자체 렌터카 검사 노하우를 일반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선보였다.
◆KGM, ‘2026 화천산천어축제’ 공식 후원…무쏘 경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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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G모빌리티 제공 |
KG모빌리티(KGM)가 ‘2026 화천산천어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해 화천군과 협약식을 가졌다. KGM은 2014년 참가 이래 꾸준히 축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신형 ‘무쏘’를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한다. 축제 행사장에는 2월 1일까지 별도 홍보 공간을 마련해 무쏘를 전시하고, 대형 캡슐 머신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진행한다.
KGM 관계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참여하고 있다”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 연계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D코리아, 전북권 첫 전시장 전주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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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BYD코리아 제공 |
BYD코리아가 전북 지역 첫 승용 전시장인 ‘BYD Auto 전주’를 13일 공식 오픈했다. 공식 딜러사 비전모빌리티가 운영하며, 익산·군산·김제·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의 접근성을 높인다. 1분기 중 서비스센터도 오픈해 상담·시승·출고·정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복합형 센터로 운영할 예정이다.
오픈 기념으로 25일까지 전기 슈퍼카 양왕 U9을 특별 전시한다. 이번 오픈으로 BYD코리아는 국내 30개 전시장 구축 목표를 달성했다.
◆러셀로보틱스, 기아 PV7 전용공장에 무인지게차 40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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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러셀로보틱스 제공 |
물류로봇 전문기업 러셀로보틱스가 기아 대형 PBV ‘PV7’ 전용공장에 무인지게차(AGF) 4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현대자동차와 체결했다. 이번 물량은 2027년 준공 예정인 ‘기아 화성 EVO 플랜트 WEST’ 공장 내 사이드·루프 공급라인과 무빙파트 공급라인에 투입된다. 러셀로보틱스는 현대차ㆍ기아에 납품 및 계약된 AGF 전체 84대 중 82대를 공급하며 해당 분야 우위를 확보했다.
◆신화인터텍, CES 2026서 ‘미러리스 3D AR HUD’ 기술 공개
신화인터텍의 디스플레이 모듈이 적용된 에피톤의 ‘미러리스 3D AR HUD’ 기술이 CES 2026 아우모비오 부스에서 공개됐다. 이 기술은 기존 HUD의 물리적 거울을 제거하고 지능형 알고리즘을 활용한 직접 투사 방식을 채택해 설치 공간을 약 7리터 수준으로 줄였다. 시선 추적 기술을 적용해 별도 안경 없이도 입체감을 구현하며, 최대 80m 거리의 도로 위에 내비게이션 경로와 위험 경고를 증강현실로 표시한다.
소프트웨어 기반 이미지 최적화로 다양한 차종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제조 원가 절감도 가능하다. 신화인터텍은 에피톤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핵심 광학 모듈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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