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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 컨소시엄의 엔지니어링 대상 상금 전액 기부를 기념해 박석성 유신 대표이사(왼쪽)와 이해경 한국엔지니어링협회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신 제공 |
[대한경제=안재민 기자] 유신(대표이사 박석성) 컨소시엄(동명·삼안)은 지난해 제4회 대한민국 엔지니어링 대상 수상에 따른 상금 1억 원 전액을 한국엔지니어링협회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유신 컨소시엄은 지난해 12월 3일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엔지니어링 대상’에서 ‘동탄역 수직도시 공간개발 조성 프로젝트’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도로와 철도, 도시계획 첨단기술의 융합으로 엔지니어링이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창조한 상징적 사례로 평가 받았다.
박석성 유신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의 기술적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엔지니어링 산업 전반의 성장 기반으로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상금 전액 기부를 제안했다. 공동사인 신희정 동명 회장과 최동식 삼안 대표이사도 이를 흔쾌히 동의했다.
박석성 유신 대표이사는 “이번 대상 수상은 엔지니어링 산업이 축적해 온 기술력과 협업의 결과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그 의미를 살려 미래 엔지니어링 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본연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꾸준히 고민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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