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하 구청장, “장애인 맞춤형 체육 인프라 지속 확충”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동작 장애인 전용 헬스장’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작구 제공 |
[대한경제=김정석 기자] 동작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동작 장애인 전용 헬스장’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지난 13일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시ㆍ구의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도로 133(두덕빌딩 9층)에 연면적 약 191.52㎡ 규모로 마련된 장애인 전용 헬스장은 러닝머신과 사이클 등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추고 있다.
전문 강사가 상주해 기구 사용법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안내하며, 장애 유형과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동작구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조성한 장애인 전용 헬스장에서 관내 장애인들이 부담 없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맞춤형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석 기자 j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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