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남 진주 하대6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됐다.
1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진주 하대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전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현설)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참여업체가 없어 유찰됐다. 지난해 12월 열린 1차 현설에는 동원개발이 단독으로 참석하며 역시 유찰됐다.
조합은 3차 입찰을 진행할지 검토 중이다. 조합 관계자는 “진주 내 설립된 타 조합들과 협심해 시공사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곳은 진주 하대동 72번지 일원으로 구역면적 2만5600㎡에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5개동 540가구와 부대ㆍ복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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