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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호주오픈 파트너십 25주년 캠페인…전기차 55대 역대 최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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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4 15:23:15   폰트크기 변경      
나달 은퇴 후 첫 호주오픈 방문…EV4부터 PV5까지 전동화 라인업 총출동

대회공식차량 중 EV9에 사인하고 있는 러시아 테니스 레전드 마라트 사핀과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사진: 기아 제공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특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아가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멜버른 파크의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대회 기간 참가 선수와 VIP, 관계자 등의 이동을 위해 130대의 기아 차량이 전달됐다.

특히 기아는 2024년 호주오픈 파트너십 최초로 전기차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130대 중 55대(약 42%)를 전기차로 제공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결승전 기간에는 기아의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이 은퇴 후 처음으로 호주오픈을 방문한다. 기아와 호주오픈이 공동 개발한 ‘나달 EV9 아트카’는 나달이 호주오픈에서 우승했던 2009년과 2022년 유니폼에서 디자인을 착안한 차량으로, 대회 기간 멜버른 파크에 전시된다.

기아는 이번 대회에서 EV4, EV5, EV6, EV9 등 전기차 라인업과 함께 PBV 모델 ‘PV5’도 호주 최초로 선보인다. 12일부터는 호주오픈의 공식 시작을 알리는 ‘1 Point Slam’ 행사도 진행 중이다.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 등 프로 선수 24인과 아마추어 24인이 참여하며, 우승 상금은 100만 호주달러(약 9억원)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지난 25년간의 협력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기아가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향한 비전을 전 세계 스포츠 팬들과 나눌 수 있던 특별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호주오픈 공식 차량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러시아 테니스 레전드 마라트 사핀,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호주법인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전 호주 테니스 선수이자 MC 토드 우드브리지, 호주오픈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사진: 기아 제공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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