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정청래 “충남·대전 행정통합 반드시 추진”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1-14 15:26:44   폰트크기 변경      
중수청·공소청법 논란에 “국민·당원 목소리 수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4일 충남 서산 축산종합센터에서 열린 민생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 

[대한경제=조성아 기자]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충남 서산에서 열린 충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충남·대전,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사안은 원래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들이 먼저 제기한 이슈”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파를 떠나 국가 발전과 지역 이익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이 통 크게 결단한 사안”이라며 “6·3 지방선거를 통합시로 치를 수 있도록 국회에서 조속히 법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또 통일교·신천지 특검 문제와 관련해 국민의힘을 향해 “통일교 특검을 먼저 제안해놓고 신천지 특검은 안 된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켕기는 것이 없다면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외교 현안과 관련해선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정상외교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Beyond Japan’, 즉 일본을 넘어서는 외교였다”며 “한일, 한미를 넘어 한중일 관계에서 한국이 이니셔티브와 균형자 역할을 하겠다는 당당한 선언”이라고 평했다.

다만 공소청·중수청 정부 입법예고안에 대해 제기된 우려에 대해 “입법예고는 확정안이 아니며 수정·변경이 가능하다”며 “국민과 당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검찰개혁과 관련해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대표로서 사과드린다”며 “당정대는 원팀, 원보이스로 계속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성아 기자 jsa@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조성아 기자
jsa@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