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광주 산수동 553-44번지 일원 가로주택 시공사 입찰이 두 차례 유찰돼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전망이다.
1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산수동 553-44번지 일원 가로주택 정비사업 조합이 지난 12일 진행한 2차 현장설명회(현설)에 참여업체가 부족해 유찰됐다. 앞서 지난 2일 1차 현설도 참여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은 2회 이상 경쟁입찰이 유찰되면서 수의계약으로 전환할지 검토 중이다.
이 사업은 일대 구역면적 6388.7㎡에 지하 2층~지상 26층 아파트 3개동 122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것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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