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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랑구 신내동 493-13번지 일대 모아타운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중랑구 신내동 493-13번지와 494-6번지 일원 가로주택 정비사업 시공권을 놓고 동부건설과 쌍용건설이 맞붙는다.
1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내동 493-13번지ㆍ494-6번지 일원 가로주택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각각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결과 동부건설, 쌍용건설이 두 곳에 모두 응찰해 경쟁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내달 21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동부건설이 이 사업 수주를 위해 오래 전부터 공을 들여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곳은 모아타운 사업장으로 일대에 아파트 878가구(임대 232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당초 349가구(임대 62가구)를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앞서 지난해 11월 시 제1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에서 용도지역이 전면 상향(제2종 일반 주거지역(7층 이하)→제3종 일반 주거지역)되면서 사업성이 높아졌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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