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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딜리버리] 신세계百ㆍ이마트ㆍ롯데마트ㆍSSG닷컴ㆍGS25ㆍ세븐일레븐ㆍ이마트24ㆍ무신사ㆍCJ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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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5 09:05:51   폰트크기 변경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유아동품 매장. /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 신생아 용품 특가 ‘베이비 웰컴 위크’
신세계백화점이 15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점에서 44개 유아동 브랜드가 참여하는 ‘베이비 웰컴 위크’를 연다. 2024년 7월부터 16개월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하면서 신세계백화점의 신생아 용품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부가부는 버터플라이2ㆍ드래곤플라이 등 주요 유모차와 하이체어 지라프를 5% 할인하고 아티포페도 전 상품을 5% 할인한다. 에뜨와는 2026년 봄 신상품을 20%, 밍크뮤는 출산 상품 20만원 이상 구매 시 30% 할인한다. 강남점에서는 미니두두 오프라인 첫 팝업을 선보이고 센텀시티는 노리터 프로젝트 부산 첫 팝업을 28일까지 진행한다.






사진: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 설 한우 선물세트 역대 최대 10만 세트 선보여

현대백화점이 이번 설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규모인 10만 세트로 확대해 선보인다. 소포장 한우 물량은 전년 대비 약 30% 늘린 6만 세트를 마련했다. 소포장 세트는 기본 포장 단위를 450g에서 200g으로 줄였다. 지난해 전체 한우 선물세트 매출 중 소포장 상품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선데 맞춰 기획했다. 


1++등급 중 마블링 최고 등급(No.9)만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 300만원과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 200만원을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구이용 한우 세트도 대폭 확대했다.  모든 정육 선물세트에 산소치환 포장(MAP) 방식을 적용해 신선도를 유지한다.






사진: 이마트 제공

▲이마트, 생딸기부터 베이커리까지 ‘딸기 페스티벌’
이마트가 15일부터 28일까지 생딸기와 딸기 베이커리ㆍ아이스크림ㆍ과자를 할인하는 딸기 페스티벌을 연다. 딸기는 이마트 연간 과일 매출 1위 품목으로 1월 매출이 연간 전체의 25%를 차지한다.

국내산 생딸기 500g은 21일까지 7980원에 판매하고 떠먹는 논산딸기 케이크는 7980원, 논산 딸기크림 단팥빵은 6980원에 선보인다.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 3종과 딸기잼은 30% 할인하며 스타벅스 딸기음료 4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한다. 21일까지 딸기 행사 상품 합산 3만원 이상 구매 시 e머니 3000점을 증정한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사진: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방한 일본인 5.8명 중 1명 방문…외국인 매출 30%↑
롯데마트가 외국인 관광객 쇼핑 거점으로 급부상했다.

2025년 롯데마트 외국인 객수는 전년 대비 23% 증가했고 매출은 30% 늘었다.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은 외국인 매출이 전체의 40%에 달한다. 지난해 11월 방한 일본인 중 17% 이상이 롯데마트를 방문, 5.8명 중 1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10월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초대형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틱톡 온라인 광고를 병행하는 등 현지 마케팅도 이어왔다.

롯데마트는 1월 대만 라인페이와 협업해 인천공항 하이커 스테이션에서 쿠폰 패키지를 증정하고 2월 춘절 맞아 중국인 대상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사진: SSG닷컴 제공

▲SSG닷컴, ‘쓱 장보기 페스타’ 21일까지 연장…쓱배송 주문 15%↑
SSG닷컴이 쓱세븐클럽 론칭 기념 ‘쓱 장보기 페스타’를 21일까지 연장한다.

행사 첫 주(8~13일) 일평균 신규 방문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고 첫 주문 회원 수는 65% 증가했다. 쓱배송 전체 주문 건수는 전월 동기 대비 15% 신장했다.

행사 기간 매일 참여 가능한 룰렛 이벤트를 열어 최대 7000원의 장바구니 쿠폰이나 장보기 지원금을 제공한다. 멤버십 회원 전용 특가는 신선ㆍ가공식품과 일상용품 등 77가지를 선보이며 최대 15%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달 말까지 쓱세븐클럽 신규 가입 시 월 구독료 2개월 무료와 티빙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사진: 컬리 제공
▲컬리, 간편식 PB ‘차려낸’ 100만 개 판매 돌파
컬리의 가정간편식(HMR) 자체 브랜드(PB) ‘차려낸’이 출시 9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차려낸은 컬리가 지난해 4월 선보인 간편식 PB 제품이다.

출시 당시 3개 제품군으로 시작한 차려낸 브랜드는 현재 24개 제품으로 확대됐다. 최고 인기 상품은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2월까지 35만여개가 팔렸다. 햄과 소시지를 시중 부대찌개 제품 대비 보다 푸짐하게 구성한게 주효했다.

컬리는 올해 1인 가구용 도시락과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추가해 총 7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 GS리테일 제공

▲GS25, PB라면 ‘오모리’ 일본 돈키호테 485개점 수출
GS25가 PB라면 ‘오모리’ 시리즈를 일본 돈키호테 전국 485개점에 수출한다. 지난해 GS25 PB 및 차별화 상품이 돈키호테 매장에서 조기 완판되며 수출 품목 확대가 결정됐다. 오모리 시리즈는 2014년 말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넘긴 베스트셀러로 용기면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GS25는 오모리 시리즈를 미국ㆍ영국ㆍ호주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일본 돈키호테 입점으로 해외 수출국을 32개국으로 확대했다. GS25는 2017년 2억원 규모로 해외수출을 시작해 2020년 300만불 수출의 탑, 2022년 700만불 수출의 탑에 이어 2024년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베트남 407개점, 몽골 283개점을 운영 중이며 2026년 글로벌 700호점 돌파, 2027년 글로벌 1000호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중식대가 후덕죽 셰프와 중화요리 간편식 2종 출시
세븐일레븐이 57년 경력의 중식대가 후덕죽 셰프와 손잡고 21일 푸드간편식 2종을 선보인다. 후덕죽 셰프는 신라호텔 팔선에서 43년간 근무하며 200여가지 중식 요리를 들여왔고 현재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 중식당 호빈에서 총괄셰프로 2024년ㆍ2025년 2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획득했다.

후덕죽고추잡채삼각김밥은 굴소스 양념 밥에 불맛을 살린 고기고추잡채볶음을 토핑했고 후덕죽중화불고기김밥은 두반장과 대파 직화 굴소스로 볶은 돼지고기에 짜사이ㆍ당근ㆍ로메인ㆍ우엉ㆍ계란 지단을 넣었다.

31일까지 김밥 구매 시 생수를 무료 증정하고 삼각김밥 구매 시 칠성사이다제로와 50% 콤보 할인을 제공한다. 2월 한 달간 카카오페이머니ㆍ롯데카드 결제 시 20% 할인한다.





사진: 이마트24 제공

▲이마트24, 업계 단독 말차 상품 16종 출시…매출 78%↑
이마트24가 말차 테마 단독 상품 16종을 출시하며 젊은 세대 공략에 나선다. 2025년 말차 관련 상품 누계 매출은 전년 대비 78% 증가했다.

신제품은 디저트ㆍ유제품ㆍ간편식ㆍ주류 등 13종이다. 지난달 선출시한 3종을 포함해 총 16종의 말차 단독 상품을 운영한다. △초코말차크림롤 △딸기말차크림샌드위치 △말초큐 △말크라 등이 대표 상품이다. 지난달 출시한 서울대빵 말차맛과 초코쫀득모찌빵 말차맛은 디저트 상품군 매출 3위와 5위를 기록했다.

16일부터 31일까지 행사카드로 차별화상품 15종 중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트렌드랩 성수점에서는 16일부터 3일간 말차 상품 15종을 균일가 500원에 판매하며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400원 페이백을 제공한다.





사진: 무신사 제공

▲무신사·29CM ‘어스’ 카테고리, 2025년 거래액 300억원 돌파
무신사와 29CM의 지속가능 전문 카테고리 ‘어스(EARTH)’가 2025년 합산 거래액 300억원을 돌파했다.

무신사 어스는 2025년 거래액 233억원으로 전년 대비 4배 가까이 성장했다. 연간 거래량은 50만개를 넘어서며 전년 대비 4배 규모로 확대됐다. 지난해 7월 론칭한 29CM 이구어스는 관련 상품 거래액이 2024년 대비 45% 증가했다.

2023년 1월 첫선을 보인 무신사 어스는 더 나은 소재ㆍ비건ㆍ동물권 존중ㆍ사회적 가치 등 4가지 기준으로 지속가능 상품을 큐레이션하며 현재 약 1만6000개 상품을 선보인다. 글로벌 브랜드와 나우ㆍ동구밭ㆍ아로마티카ㆍ아라바그ㆍ톤28 등 국내 브랜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CJ ENM 커머스 부문 제공

▲CJ온스타일, 크림과 ‘헬로키티x지수’ 팝업스토어 오픈
CJ온스타일이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과 함께 20일까지 강남구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헬로키티x지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전날 오픈 행사에는 아티스트 지수가 참석했다.

헬로키티x지수는 1974년 탄생한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와 아티스트 지수의 이미지를 결합한 협업 프로젝트로 지수의 스타일을 헬로키티로 재해석한 굿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은 키링과 캐릭터 인형 등 일부 상품의 국내 유통 판권을 확보해 커머스를 운영하고 크림은 한정판 선공개 채널을 맡았다. 팝업스토어 테마는 교환일기로 헬로키티와 지수가 서로 팬이 되어 동경하고 우정을 나누는 서사를 담았다. 현장에서는 헬로키티 40cm 인형 5종과 랜덤 플러시 키링 11종을 구매할 수 있으며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포토부스 이용권을 제공한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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