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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10원 넘게 떨어졌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5원 하락한 1465원에 출발했다.
환율 하락에는 미국 재무부의 공개 발언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미 재무부는 스콧 베선트 장관이 지난 12일 워싱턴DC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만나 최근 원화 가치 하락을 논의했으며 원화 약세가 한국의 견조한 경제 펀더멘털과는 맞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회 연속 연 2.5%로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고환율과 집값·물가 불안 등이 겹치며 동결 기조 유지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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