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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 삼성금융네트웍스/토스뱅크/토스인슈어런스/AXA손해보험/BC카드/현대카드/KB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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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5 10:12:36   폰트크기 변경      

◆삼성금융네트웍스,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 개최
삼성금융네트웍스는 15일 서울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를 열고 2023년부터 진행해 온 '청소년 생명존중사업' 의 3년간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삼성금융은 교육부·생명의전화와 함께 ‘라이키 프로젝트’와 SNS 상담채널 ‘라임(Life Mate)’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초·중학교 489곳에서 1239명의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고, 약 2만8000명의 학생에게 ‘마음보호훈련’을 제공했으며, ‘라임’ 누적 이용 청소년은 1만9000명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서 삼성생명은 전국 4만7000여명의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토스뱅크, 통합 상담 플랫폼 ‘헬프데스크’ 전면 도입
토스뱅크는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던 기존 금융권 관행에서 벗어나, 자체 개발한 통합 상담 시스템 ‘헬프데스크’를 전면 도입·내재화했다고 15일 밝혔다. 헬프데스크는 일반·법인·연체 상담은 물론 추심·콜 기능까지 하나의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올인원’ 플랫폼으로, 상담원이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다양한 고객 문의를 빠르게 응대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도입 이후 채팅·전화 상담 시간이 각각 56%, 26% 줄어드는 등 상담 효율과 품질이 개선됐으며, 연체 상담 기능에는 강화된 채무자보호법 기준을 기술적으로 반영해 과도한 추심 연락을 차단하고 가상계좌 발급·추심 제한 등록 등 후속 조치를 원클릭으로 처리할 수 있게 했다.

◆토스인슈어런스, 설계사 위한 ‘디지털 온보딩 시스템’ 구축
토스인슈어런스는 신규 설계사가 업무를 시작하기 위한 초기 준비 절차를 전면 전산화해 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디지털 온보딩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존에 교육 담당자의 안내에 의존해 평균 90분 이상 걸리던 ERP·CRM 설치 및 보안 인증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 10분 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개인별 링크를 통해 진행 상황을 자동으로 체크해 설계사가 업무에 즉시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AXA손보, 겨울철 항공 지연 대비 ‘해외여행자보험’ 주목
AXA손해보험은 겨울철 폭설·한파 등 기상 악화로 인한 항공편 지연·결항과 수하물 지연에 대비해 관련 보장을 강화한 ‘AXA해외여행자보험’이 여행객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항공편이 4시간 이상 지연·취소되거나 연결편이 결항된 경우 발생한 식비·숙박비·교통비 등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상한다. 위탁수하물이 예정 도착 시각으로부터 6시간 이내에 도착하지 않을 경우 비상 의복과 필수품 구입 비용을 보장한다. 

◆BC카드·다우데이타, 선불카드 결제 인프라 확대 협약 체결
BC카드는 다우데이타와 카드 프로세싱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선불카드 결제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휴대폰 소액결제 충전 기반 선불형 체크카드, VAN·PG 제휴 가맹점과 연계한 리워드 카드, 지역화폐·바우처·기업복지카드 등 다양한 선불 결제 상품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휴대폰 소액결제 충전 기반 선불형 체크카드는 기존 결제 수단을 활용해 충전 편의성을 높임과 동시에 카드 결제 인프라 내에서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 접근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카드, AI 활용 초개인화 리포트 ‘연간명세서 2025’ 오픈
현대카드는 회원의 연간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소비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연간명세서 2025’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이번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적용해, 1260만 회원의 결제 데이터 분석부터 메시지 생성, 검수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며 초개인화된 리포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명세서는 소비 패턴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소비 루틴’과 소비 성향을 분석한 ‘AI 페르소나’ 등 직관적인 콘텐츠를 통해 회원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KB캐피탈, “2025년식 중고차 판매량 1위는 현대 스타리아”
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는 2025년 한 해 동안 KB차차차에서 판매된 2025년식 중고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판매량 1위 차량으로 현대차 ‘스타리아’가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2위부터 5위는 기아 ‘카니발’, 제네시스 ‘G80’, 현대차 ‘그랜저’, 제네시스 ‘GV70’ 순으로, RV와 프리미엄 대형 세단 중심으로 상위권이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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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최장주 기자
cjj323@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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