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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건축, 사회공헌 활동 박차…노후 차량 교체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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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6 08:28:47   폰트크기 변경      

정림건축과 바하밥집 관계자들이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성욱 바하밥집 운영팀장, 방명세 정림CM 대표이사, 김현일 바하밥집 대표, 정용교 정림건축 대표이사, 윤여진 정림건축 지원부문 대표. / 사진=정림건축 제공.


[대한경제=전동훈 기자]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정림건축)는 지난 14일 비영리단체 바하밥집에 노후 차량 교체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바하밥집은 노숙인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은둔청년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체다. 바하밥집은 최근 15년 이상 사용한 차량의 잦은 고장으로 급식 및 현장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정림건축은 상황을 접하고 지난해 3~4월 대표이사와 설계부문 리더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0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추가 모금으로 이어졌고, 연말까지 총 2000만원이 모여 차량을 신형 스타리아로 교체하는 데 활용됐다. 전달식에서는 임직원들이 참여한 연말 바자회 수익금을 함께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금은 급식 활동과 자립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쓰일 계획이다.

정림건축 관계자는 “그간 정기 후원, 임직원 봉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바하밥집과의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전동훈 기자 j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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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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