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기 용인 수지 삼성2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에 5개 건설사가 참석해 내달 입찰을 마감한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지 삼성2차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진행한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현설에 SK에코플랜트, 호반건설, 코오롱글로벌, 두산건설, 동문건설 등 5개사가 자리했다.
조합은 내달 11일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공사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마감 하루 전날까지 보증금 30억원을 현금이나 이행 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하고, 이날 조합이 배부한 입찰 지침서를 수령해야 한다. 공동 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수지 삼성2차는 수지구 수풍로 38 일원에 최고 18층 5개동 420가구 규모로 1995년 12월 준공됐다. 재건축으로 부대복리시설을 갖춘 지하 3층~지상 30층 아파트 476가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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