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보람상조, 2026년 상조산업 전망 키워드 ‘C.U.R.A.T.O.R’ 제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1-15 15:46:58   폰트크기 변경      
맞춤형 케어·AI 접목·플랫폼 전략 등 7대 트렌드 발표

보람상조가 2026년 상조산업 전망 키워드로 ‘C.U.R.A.T.O.R(큐레이터)’를 제시했다./사진:보람그룹 제공
[대한경제=최장주 기자]  15일 보람상조는 올해 상조산업 전망 키워드로 ‘C.U.R.A.T.O.R(큐레이터)’를 제시했다.

상조업계가 올해 가입자 1000만명, 선수금 10조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킬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양적 성장에서 질적 진화로 전환하는 대전환기를 맞았다는 진단이다.

보람상조는 △맞춤형 생애 전주기 케어(Customized omni-care) △신뢰성과 전통성(Ultimate Reliability & Tradition) △지역사회 사회적 책임(Responsibility for the community) △AI기반 상조서비스(AI & Digital Evolution) △토탈 플랫폼 전략(Total Platform Strategy) △타산업 제휴 강화(Optimization of Affiliate partnerships) △추모 경험 재정의(Redefined Memorial Experience) 등 7대 핵심 트렌드를 제시했다.

최근 리브랜딩을 통해 라이프 큐레이터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한 보람상조는 상조산업이 단순 장례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 전체를 관리하고 설계하는 동반자 역할로 진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100세 시대를 맞아 기존 표준화 서비스가 고객 맞춤형으로 전환되고 있다. 장례뿐 아니라 돌잔치, 웨딩, 여행, 헬스케어, 시니어케어 등 생애 전 주기에 걸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초개인화 멤버십’이 서비스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전환도 가속화되고 있다. AI 추모서비스, AI 상담 챗봇, AI 돌봄 로봇, 고인 음성·영상 복원 기술 등이 단계적으로 상조 서비스 전반에 적용될 전망이다.

보람상조는 또한 제조, 금융, IT, 유통 등 이종 산업과의 결합을 통해 상조 상품 하나로 일상의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토털 플랫폼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모기업 보람그룹을 통해 펫상조, 바이오·헬스케어, 생체보석 등 신사업을 상조에 접목한 서비스 제공도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보람상조는 전국 13개 직영장례식장을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구축해 매출의 일부를 지역사회 환원에 투입하는 등 지역밀착형 상생 모델도 강화하고 있다.

최장주 기자 cjj323@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금융부
최장주 기자
cjj323@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