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교보증권은 올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IT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원 자격으로는 4년제 대학 졸업 및 졸업 예정 상태이거나 이에 준하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필기시험, 실무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인원은 오는 3월부터 약 4주간 인턴십 과정을 수행할 계획이다. 인턴십 수료 후에는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자에 한해 정규직(5급)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이달 30일까지 교보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순자산 30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약 1300억원 가량 순자산이 증가했는데,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적립식 투자가 배경으로 꼽힌다. 실제로 현재 기준 일반계좌와 은행고객을 제외하면 60% 이상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자금이 유입됐다. 한편, 본 상품은 미국배당 다우존스 지수와 미국 10년 국채에 5대5 비중으로 투자하며 배당성장주를 통한 안정적 현금흐름 추구와 미국 국채 편입을 통한 변동성 완화 효과를 동시에 고려하여 설계됐다.
◆업비트, 대한체육회와 후원 협약식 개최
두나무는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대한체육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향후 양측은 2026년 2월 개최 예정인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맞아 팀코리아 선수단 응원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업비트는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체육회 휘장 및 공식 후원사 명칭,국가대표 선수단 집합적 초상권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바이낸스 자체 프레임워크, 데이터 처리 효율 95% 개선
바이낸스는 자체 개발한 '스몰 파일 닥터' 프레임워크를 통해 대규모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개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레임워크는 대규모 데이터 웨어하우스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축됐으며, 상시 운영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바이낸스에 따르면 이번 조치를 통해 5900만개에 달하던 파편화 파일을 290만개로 95% 이상 감축하고, 연간 최대 10만달러 규모의 운영 비용을 절감했다.
◆서울신용평가, 이병철 대표 체제로 체질개선 본격화
서울신용평가가 최근 금융감독원 권고를 계기로 내부 체질개선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신용평가는 지난달 이병철 신임 대표를 영입하고 조직 안정화와 내부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향후 평가역량 제고를 위한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1월1일부터 4월11일까지를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평정위원회(평정위) 운영 강화 △조직 및 인력 확충 방안 마련 등 ‘경영유의’ 2건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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