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청 전경 / 사진 : 류효환 기자 |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영주시는 지난 16일 시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요 현안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핵심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정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즉각 행정에 반영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무탄소 청정수소 발전소 ▲방위산업 투자 대상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예산 집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엄 권한대행은 각 사업 현장에서 주요 공정과 현지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실무진 및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보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연 우려가 제기된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을 철저히 하고, 일정 조정과 보완 대책을 마련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사후 관리를 지시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은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주요 현안 사업을 직접 점검해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즉시 행정에 반영해 사업 추진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주요 현안 사업장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현장 관리 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해 주요 사업의 세부 실행 계획을 점검하고, 이를 통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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