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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등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조감도. / 이미지 : 서울시 정비사업 정비몽땅 제공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서울 영등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이 재개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사업지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는 최근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건설업자 등 선정 일괄입찰 재공고를 냈다. 1차 입찰에는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3곳이 참석했지만, 지난 9일까지 입찰참여 확약서를 제출한 곳은 한 곳도 없어 조기 유찰됐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23일, 입찰마감일은 다음달 23일이다. 다만 현장설명회 참석 후 다음달 4일까지 입찰참가 확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주민대표회의가 제안한 공사비는 3.3㎡당 820만원(VAT 별도) 이하이며, 토지등소유자의 아파트 분양대금 납부조건도 제시해야 한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4개월이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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