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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 이미지 : 서울시 정비사업 정비몽땅 제공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을 진행한다.
대치쌍용1차 조합은 최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22일, 입찰 마감은 3월10일로 예정했다. 예정 공사비는 3.3㎡당 980만원, 총 6893억원으로 책정됐다. 공동도급은 제한됐다. 입찰보증금은 200억원이다.
업계 관계자는 “재공고는 1차 입찰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뤄진 상황”이라며 “입찰참여 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이 삼성물산 1곳에 그쳤던 만큼 빠른 재공고를 통해 사업 일정을 앞당긴 조치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열린 1차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 3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애초 1차 입찰은 12월 입찰공고 이후 현장설명회를 거쳐 오는 2월 13일에 마감할 예정이었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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