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교육지원청, 겨울방학 중 급식종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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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교육지원청, 겨울방학 중 급식종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 사진 : 봉화교육청 제공 |
봉화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 대강당에서 봉화·영양·청송 관내 초‧중‧고등학교 급식종사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2년부터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급식실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급식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상북도교육청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총 3명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산업안전보건 기본교육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함께 돌보는 근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록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보다 안전한 학교 급식실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급식종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주시 약사회, 가흥1동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희망2026 나눔캠페인 동참… 지역사회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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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약사회, 가흥1동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 사진 : 영주시청 제공 |
영주시 가흥1동은 지난 15일 영주시 약사회(회장 이명희)가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영주시 약사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전달됐다.
영주시 약사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비롯해 시민건강 체험마당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명희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순기 가흥1동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주시 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연대와 공공성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선도학교·한국어학급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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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전경 / 사진 : 경북교육청 제공 |
경북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다문화 공교육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선도학교와 한국어학급 운영교를 공모한다.
경북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학교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모든 학생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당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부 통계(2025년 4월 1일 기준)에 따르면 경북 지역 이주배경학생 수는 1만3196명으로, 도내 전체 학생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이주배경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총 14억3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교육 차원의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일부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교 전반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여 모든 학생이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다문화교육 선도학교는 유치원·초·중·고 및 각종학교 등 약 100개교 내외로, ▲이주배경학생 초기 적응 지원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맞춤형 교육 지원 ▲다문화 이해 교육 등을 운영하게 된다. 학교별로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운영 분야를 선택할 수 있으며, 중복 운영도 가능하다.
한국어학급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한 이주배경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학교를 대상으로 60학급 내외가 선정된다. 선정 학급에서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집중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언어 장벽으로 인한 학습 부진과 학교생활 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다문화교육 선도학교와 한국어학급 운영을 통해 이주배경학생들의 원활한 사회 통합과 학업 성취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배경과 역량을 강점으로 키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봉화사랑실천연대, 한부모 가정에 연탄 500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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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사랑실천연대, 한부모 가정에 연탄 500장 전달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
봉화사랑실천연대는 지난 14일 경북 봉화군 관내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5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봉화사랑실천연대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2018년 창립된 봉사단체로, 현재 35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매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아동 가정을 직접 찾아 연탄을 지원하고, 아동의 주거 환경과 안전 상태를 함께 살피는 등 실질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가정에서는 “추운 겨울 난방 문제로 걱정이 많았는데, 도움 덕분에 아이들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상웅 위원장은 “아동이 보다 따뜻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봉화사랑실천연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한옥마을 지원사업 대폭 확대…최대 4억 50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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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한옥마을 지원사업 대폭 확대…최대 4억 5000만 원 지원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
경북도가 도내 전통 한옥자원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한옥집단마을 자원개발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오는 19일부터 공모 접수를 시작하며, 도내 3개소 이내 한옥마을을 선정해 최대 4억 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옥집단마을 자원개발사업’은 전통 한옥이 밀집한 마을을 체류형 숙박·체험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추진돼 온 사업이다. 이번 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과 규모를 늘려 보다 다양한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신청 대상은 경북 도내 한옥 10호 이상 집단마을로, 사업 추진 여건과 계획의 차별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시군별로 2개소 이상 신청 가능하며, 기존 2년 연속 선정 마을의 3년 차 신청 제한도 해제됐다.
사업비는 총 9억 원으로 기존 4억 원 대비 2배 이상 확대됐으며, 단순 시설 개선 중심에서 벗어나 마을 활성화와 콘텐츠 연계형 사업으로 범위를 넓혔다. 기존 진입로 정비, 편의시설 설치, 담장 정비 등 기반 시설 개선 사업 외에도, 마을 고유 자원과 연계한 행사·체험 프로그램, 전통문화·생활 스토리텔링 콘텐츠, 체류형 관광자원화 사업 등을 우대한다.
특히, 산불 피해로 관광 이미지 회복과 지역경제 정상화가 필요한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등 지역에 대한 특별 지원 유형도 신설됐다.
경북도는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3일까지 접수하며, 신청 서식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또는 관할 시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관할 시군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옥 집단마을은 지역의 역사와 삶이 담긴 소중한 관광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은 단순 정비를 넘어 마을 고유의 콘텐츠를 살리는 방향으로 개편한 만큼, 한옥 집단마을이 지역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및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상북도 관광정책과로 하면 된다.
▲ 영주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5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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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54명 모집 / 사진 : 영주시청 제공 |
영주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위해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54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6명, 공공근로사업 18명을 선발하며, 삼판서고택 관람환경 조성, 숲길 정비·관리 등 지역 공공 분야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영주시민으로,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이며, 기준중위소득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60% 이하, 공공근로사업은 70%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신분증,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구직등록필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발 결과는 소득과 재산, 기타 자격 요건을 종합 평가한 뒤 2월 말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영주시 일자리경제과 정교완 과장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054-639-6142) 또는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에서 가능하다.
▲ 영주교육지원청, 겨울방학 중 급식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학교 급식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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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교육지원청, 겨울방학 중 급식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 사진 : 영주교육청 제공 |
경상북도 영주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학교 급식종사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급식종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겨울철 화재 및 전기 재해 예방 ▲재해 유형별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 ▲학교 급식종사자 안전보건 관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급식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택 교육장은 “학교 급식의 안전은 학생 건강은 물론 급식종사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학교 급식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봉화소방서, 2026년 1월 전입·전보자 임용장 수여식 개최
| 봉화소방서, 2026년 1월 전입·전보자 임용장 수여식 개최 / 사진 : 봉화소방서 제공 |
봉화소방서는 16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소방공무원 전입·전보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입자 19명과 전보자 9명 등 총 28명의 소방공무원에게 임용장이 수여됐다. 행사는 임용장 수여, 환영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새 근무지를 배정받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입·전보된 소방공무원들은 개인별 업무 역량과 경력, 보유 자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19안전센터와 소방행정 부서 등 각 부서에 배치됐다. 이들은 앞으로 봉화 지역의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대응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및 행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인식 봉화소방서장은 “봉화소방서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새로운 환경에서의 변화가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소방관으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서벽초 졸업생 대상 표창·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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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서벽초 졸업생 대상 표창·장학금 수여 / 사진 :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제공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원장 정재경)는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벽초등학교 졸업식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보여 준 졸업생을 대상으로 표창과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성실한 태도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모범을 보인 청소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 선정은 성적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자기주도성, 책임감, 협동심 등 청소년의 전인적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부상으로 지급된 장학금은 미래환경센터 사회공헌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전달됐다. 이를 통해 학생 지원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공공기관의 역할도 함께 담았다는 설명이다.
정재경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원장은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은 지역과 사회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중요한 토대”라며 “이번 표창이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는 지역 교육기관 및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대상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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