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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적극행정 성과 공무원 포상…김진홍 국장 홍조근정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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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6 13:12:02   폰트크기 변경      

사진:금융위 

[대한경제=이종호 기자]금융위원회는 2025년 적극행정 등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11명에 대하여 우수공무원, 대한민국 공무원상, 모범공무원상 등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수공무원은 김진홍 국장(홍조근정훈장), 서나윤·송병관 과장(대통령표창), 양재훈 과장·안남기 팀장·김영민 수석전문관(국무총리표창) 등이다. 김진홍 국장, 서나윤·송병관·양재훈 과장, 안남기 팀장은 낮은행정의 자세로 서민·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펴 포용적 금융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김영민 수석전문관은 금융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김 국장은 작년 금융소비자국장을 역임하며 새도약기금, 청년미래적금 등 서민·취약계층의 부담을 경감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여 포용금융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서 과장은 신용사면 등 성실상환자에 대해 신용회복지원조치를 신속히 시행했으며 송 과장은 장기연체채권 소각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 발판을 마련하여 각각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양 과장은 청년층의 안정적 자산형성에 기여한 점, 안남기 팀장은 신협․새마을 금고 등 상호금융권 건전성 관리를 위해 노력한 점, 김 수석전문관은 금융권 보안사고를 신속히 수습하고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한 점을 인정받아 각각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윤덕기 팀장, 고상범 과장, 김기태 사무관은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기틀을 다지고 성과를 창출한 공로로 선정됐다. 윤 팀장은 차주 상환능력 중심의 DSR 제도 도입 등 안정적인 가계부채 관리 기반을 마련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고 과장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마련, 공매도 제도개선 등 자본시장 혁신과 투자자 신뢰제고에 기여해 KOSPI 4000 돌파의 발판을 만든 점, 김 사무관은 미래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출범을 통해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에 초석을 놓은 점을 인정받아 각각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김민석 주무관과 신동의 주무관은 실무자로서 주어진 임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로로 선정됐다.


김 주무관은 금융정책국·디지털금융정책관 행정업무를 총괄하며 부서 간 원활한 소통 및 유기적 협의에 기여했으며 신 주무관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적시 대응하고, 금융위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해 각각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금융위는 이번 정부포상 수상자 중 실무자급(5급 이하)에 대해서는 승진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모범공무원에 선정된 김민석 주무관과 신동의 주무관은 올해 상반기 중 사무관으로 승진하며,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한 김기태 사무관은 금년 중 동기들 가운데 가장 먼저 서기관이 될 예정이다.


이종호 기자 2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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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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