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사품ㆍ유권해석 ‘장점’
고급지질의 컴팩트한 디자인
거래가격ㆍ건설적산 무료 이용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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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건설공사 표준품셈' 표지 |
<대한경제>는 대한건설협회, 거래가격㈜와 함께 ‘2026 건설공사 표준품셈’을 16일 발간했다.
전국 1만2600여 종합건설업체들의 모임인 대한건설협회는 과거 건설공사 표준품셈의 관리단체였고 지금도 품셈의 제ㆍ개정 심의, 조사ㆍ보급 등의 업무를 수행 중이다. 거래가격은 국내 최대 건설가격 데이터를 보유한 건설공사 가격정보 제공기업이다.
3개 기관이 공동으로 펴낸 신간은 국토교통부, 조달청 등 정부기관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발주기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및 산하 지방공기업이 가장 많이 찾는 건설공사 품셈집이며, 최대 발행부수와 오랜 신뢰를 자랑한다.
건설현장 활용도가 높은 민간의 신기술ㆍ신공법 등을 반영한 참고 품자료(사품)와 유권해석이 풍부하게 수록된 덕분이다. 공통, 토목, 건축, 기계설비, 유지관리, 시중노임 등 6개 부문 1727쪽의 방대한 분량임에도 고급지질로 만들어 가볍고 부피가 작은 점도 장점이다. 맨 뒷부분의 공종별 색인을 활용하면 찾아보기도 편리하다.
2026년판은 국토부가 대한건설협회 등이 참여한 ‘수요응답형 표준품셈 협의체’와 공동으로 발굴한 시장의 개정요구 사항과 최근 업계 관심사인 건설안전 관련 품 개정사항 등을 포함해 총 1459개 항목 중 349개가 바뀌었다. 비계ㆍ동바리의 설치ㆍ해체 품을 현실화하고 비계 주변 보호망, 방호선반 설치ㆍ해체 기준 등을 신설해 안전 관련 투입비용을 적절히 반영하는 한편 철근콘크리트 분야와 스마트건설공사의 원가 기준을 정비ㆍ확대한 게 특징이다.
신간 구입고객들에게는 시중 가격데이터와 일위대가 등을 포함한 거래가격ㆍ건설적산 자료를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도 증정한다.
정가는 6만2000원이며, 대한경제 홈페이지(좌측 상단 ‘판매도서’ 클릭)와 시중 서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국진 기자 j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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