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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르엘' 오는 20일부터 입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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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8 09:45:23   폰트크기 변경      

잠실 르엘 스카이브릿지 등 전경사진. / 사진: 롯데건설 제공.

[대한경제=김승수 기자] 롯데건설은 ‘잠실 르엘’ 단지가 2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잠실 르엘’은 한강변 입지와 롯데월드타워 등 뛰어난 주변 인프라,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을 모두 갖춘 우수한 상품성으로 분양 당시 최고 761.74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관심이 높았다.


잠실 르엘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고급스러운 커튼월룩 외관과 특화 조경으로 품격을 높였다는 게 롯데건설의 설명이다.


가구 내부 천장고는 기존 아파트(2300~2400㎜)보다 20㎝가량 높은 2600㎜로 설계됐으며, 커뮤니티 시설인 수영장의 경우에도 기존 아파트에서 흔히 사용하는 콘크리트 방식이 아닌, 호텔 등 고급 수영장에 적용되는 통 스테인리스 구조를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스카이브릿지’를 조성해 잠실 일대의 전망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거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롯데건설은 단지는 잠실역과 지하보도로 연결될 예정으로 롯데월드몰과 백화점을 단지 내 상가처럼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잠실 르엘의 또 다른 장점은 조합원들이 분담금 납부대신 환급금을 받는다는 사실이다.


조합은 오는 19일 임시총회를 열고 관리처분 변경 안건을 통해 조합원 환급금 지급 내용을 의결할 예정이다.


해당 안건이 통과될 경우, 조합원들은 평형 및 자산 가치에 따라 세대당 약 1850만원에서 최대 4000만원에 이르는 환급금을 받게 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잠실 르엘은 롯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낸 단지”라며 “입주민들이 문화적 가치를 향유하는 진정한 럭셔리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공간 배치와 더불어 시공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김승수 기자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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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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