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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GSㆍSKㆍ대방ㆍ동원,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현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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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8 10:51:47   폰트크기 변경      

부산 수영구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부산시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에 4개 건설사가 참석해 내달 입찰을 마감한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진행한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현설에 GS건설, SK에코플랜트, 대방건설, 동원개발 등 4개사가 자리했다.

조합은 내달 6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시공사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마감 전까지 보증금 200억원을 현금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해야 하고, 100억원의 이행 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을 제출해야 한다. 공동 도급(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역면적 10만9387㎡에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6개동 2058가구 등 대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곳은 수영구 광안동 138-6번지 일원으로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지하철 2ㆍ3호선 수영역도 멀지 않다. 인근에 민락초와 한바다중ㆍ수영중 등 교육 여건도 갖췄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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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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